친절하다는 리뷰는 알바인가요.. 전혀 안친절합니다. 흡연방이라 깜짝놀랐습니다. 담배 냄새 찌들어 있어서 머리아파서 고생했고요. 입실후 바로 프론트로 전화했지만 트윈룸은 금연방 없다는 답만 하고 끝. 아침 간편식사라고 내려가서 먹는데 시리얼용 우유가 비어있어서 새로 달라고 했더니 무섭게 노려보며 갖다주고.. 다신 안갑니다. 서울도 이 가격이면 훌륭한 숙소 많은데 허위 리뷰에 속은 기분.. 딱하나 좋았던점은 라면 끓이는 기계. 기계가 자동으로 끓인 라면맛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