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는 엄청 좋아요.뷰만 좋습니다.리모델링 중이라 일단 주차장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방에 들어가니까 바닥엔 뭐가.. 계속 밟혀요.청소가 제대로 안되어있어요.그리고 샤워기 헤드가 어디 많아 아픈지 물이 옆으로 질질 샙니다.온수와 냉수가 복불복으로 나오고 씻는데 30분이 걸렸던거 같아요.수건은 3개, 물2개 있구요. 추가는 안된다고 합니다.치약도 없어서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받았어요.그래도 너무 재밌게 잘 사용했어요.지나고 나면 추억이니까 재밌게 놀다 갑니다.리모델링이 끝나면 한번 더 갈까싶지만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닌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