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온돌

여수 방이 없어서 급하게 선택했는데 가격도 방상태애 비해 너무 비쌌구요 하 잠만 주무실분만 추천요 …

하후...수건 정도는 쓸수 있게 비치해두시구 손님을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손을.닦아도 냄새가 나니 샤워를 해서 안쓸수도 없고...방음이 안되는 창이라 도로소리가 크게.들리고..제가 일정에 없이 급하게 잡느라.아주싼금액도 아닌데그리고 폭염에 방이 낮동안 뜨겁게 달궈져있어서 에어컨을 틀어도 에어컨.아래에서 벗어나면 계속 더워요..

돈아까움 진심 개빡침 80년대 여관같음... 코로나 소독은 하는지 모르겠다 어휴

아주조아요

성수기에 이런 가격이면 만족합니다.걸어서 낭만포차 수산시장도 갈수있어서 먹거리 볼거리 이용하기에 좋습니다.다만 숙소계단이 경사가 가파라서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깔끔하고 싸고 좋아요

전체적으로 soso 했지만 남자넷이 묵기에는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

벌레가나왔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아요

가족여행으로갔는데 방도넓고 깨끗하고좋았어요!!

청결은 그저 겉으론깔끔하지만 수건냄새 심하고요 퇴실할때 퇴실시간 못지켰다고 가차없이 만원달라고 하셨는데 너무 정이없네요 세명이와서 씻는대 쫌 걸릴수도있는건데 그거빼면 다좋았네요 기분좋게 여행와서 인심없는거 알고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