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나쁜 모텔이었습니다.후기에 속지마세요. 경치? 이런거 없습니다.주차장? 너덧대 댈 공간만 있고 나머지는 공용 주차장 잘 찾아봐야 합니다.무조건 가서 객실 확인 하세요.객실 키 도 없고, 쉬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객실 번호키 누르면서 문 열고 들어 와서 사람 있다고 소리 질렀습니다.사장님께 얘기 하니 미안하다고 사과 하시지만 도저히 못 있겠더라구요.취소가 안 돼서 그냥 돈 날리고 당일 저녁에 다른 숙소 검색하고 갔습니다. 저는 공짜로도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