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주말마다 여행을 자주다니는데 후기가 좋아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후기가 좋은이유를 알겠더라고요.청결도 완벽하고 침구도 불편함없이 포근했습니다. 입구부터 고급 폔션느낌이고 아늑했어요~ 5성급호텔부터 안다녀본곳이 없는데~마리호텔은 5성급호텔 부럽지않을만큼 대만족입니다~^^
욕조도 크고 이곳저곳 엄청나게 세심하게 해놓으셨더라고요. 밤에 비가왔었는데 체크인하고 주차장에 나와보니 주차라인마다 우산이 있었어요.깜놀~
하나하나 센스가...
1층로비 물,음료,쟁반,일회용수저,젓가락....
암튼 사장님께서 세심하게 신경쓰신거같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써보는것도 첨~이네요ㅎㅎ
아산에가면 무조건 마리호텔 갈거에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