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떨어진 외딴 곳이라 주변이 조용하고, 주차장도 넓으며, 무인텔이나 예매를 하여 키를 받고자 안내데스크 노크하니 작은 창을 열어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얼굴을 보지않고 예매자 이름 확인 후 무인키오스크를 통해 룸키를 내려 주네요.셀프바에는 커피와 생수, 전자렌지 등이 있고 인스턴트 식품 유료 자판기가 있어 필요시 이용 가능하네요.룸의 탁자 모서리가 닳았고 욕실의 변기는 비데부착형이나 샤워기는 많이 노후하여 샤워기를 걸 수 없네요.외진 곳이라 주변 소음이 없는 점이 가장 좋으네요.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