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구경하거나 밥먹기에 위치도 너무 좋고 저희 방문한날 비가 너무 많이와서 진짜 춥고 비도 많이 맞아서 어디 가있을데도 없고.. 짐도 무거워서 좀 일찍 들어갈 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여쭤봤는데 가능하다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ㅠㅠ 한 40분인가 더 일찍 간거라 안될줄 알았거든요ㅠㅠ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많이 올라와서 처음 방 들어갔을때 담배냄새가 심했는데 창문좀 열어두고 화장실 환풍기 틀어두니 괜찮아졌어요~ 사장님께서도 화장실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 때문에 머리아프실 것 같아요.. 화장실에서 담배피지 말라는 문구도 붙여두셨더라고요~ 화장실도 엄청 넓고 샤워실도 따로고 욕조도 있어서 비오는날 따뜻하게 몸 녹였어요~ 하루 잘 지내고 갑니다 다음에 부산 놀러가면 또 갈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