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사장님 친절하시네요

무인텔은 두번째인데 너무 괜찮았어요개인 주차장이 맘에들어요

어휴...

대실 4시간 예약하고 갔는데 3시간되니 전화와서는 시간지났다고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알겠다하고 씻고 준비하는데도 또 전화가 와서는30분지나면 추가요금이 붙는다해서 4시간아니냐했더니 평일기준이라네요^^4시간까지로 하고 준비하는데 10분일찍 갔다고 시간됬다고 또 나가라고 전화오더라구요예약시간보다 일찍 온 손님 잘못이라고^^두번은 안 갈 집이네요~

후기잘안쓰는데 진짜별루에요.별하나도 안깝네요.우선 전화연결여러번걸어서됐고,다쓰다만 비누에 바디워시도 없고. . 치약도 짜서짜서 썼네요.그리고 이불도 지저분하고,무엇보다 너무 추워요.다시는 이용안합니다.

샤워타월 원래부터 안준다고함 주차장 계단때문에 좌우폭 좁아서 차문 열기 힘듦 테이블 다리에 먼지 수북히쌓임 종이컵 찌그러져있고 먼지가 들어있음

201호 묵었습니다 일단 방이 너무 추웠어요전화드리니 공동난방이라 온도는 올려준다하였으나 다른방에서 덥다하면 다시 온도를 내린다고 하시더군요 어쩔수없다 생각했어요 추운데 참고 사가지고 들어온 술을 마시고 충전기가 없어서 달라고 전화를 또 했는데 다른 손님들이 다 가져가서 대여도 안되더군요 결국 배터리는 방전되고 감기만 걸려서 왔네요 침대에 온열장판은 잘 작동합니다

사장님 친절해요 주말에 가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청소부분이 바닥이나 화장실 청소가 미흡하네요 청소만 신경써 주심 별5개 추천합니다

아직 퇴실시간이 남아서 남자친구랑 나갈 준비하고있었는데 린스가 없어서 제가 편의점에서 린즈좀 사다달라고 해서 남친이 나간사이 사장님이 청소기 들고 들어오셔서 너무 놀래고 당황했어요... 다음부터는 조심좀해주셨으면 해요...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으나 커피포트가 물이 새네요 침대에 전기장판이 잇는데 깔개로 연결하는곳을 덮어버려서 연결도 못하고 쉬다왓네요조금더 신경 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