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저렴한가격에 잘 쉬다 돌아왔습니다.

급하게 구한 숙소였지만 그래도 하룻밤 잘만 했습니다

이불빨래가 안되어있네요..급한대로 잠만 잤습니다

편해요 좋아요

연식이 좀 있을뿐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굉장히 만족함비품 있을거 다 있고 침구류 상태 양호하고 뜨신물 굉장히 잘나오고 레트로 느낌도 나고 매우 만족합니다

좀벌레 등장에 온몸 간지럽고 유통기한 2년 지난 음료수가 냉장고에 있고 침구 모두 땀냄새에 최악이였음쓰다버린 이쑤시게,3번짜니 안나오는 바디워셔...근데 주인아주머니는 매우 친절하심!

적당한가격에 적당한시설이네요^^

급하게 하루묵긴 괜찮으나 아기랑 갈만한곳은 아니에요

가성비로 숙박만 생각하면 최고에요.뜨거운물 잘나오고, 비품 있을건 다있네요.주인아주머니 친절하시고 근방에 도보로 치킨집도있고 해수탕도있어 좋았습니다.

해돋이 보러가서 빈방 찾아서 급하게 묵었어요! 사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숙소 깔끔해요! 온수도 잘나오구요. 다만 드라이기가 없어서 비품 4점 드려요. 나머지는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