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적으로 접근성은 좋습니다.건물 엘레베이터는 2개라서 찜질방손님 등 함께 이용을 하다보니 방까지 올라가는게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추가로 테라스 방을 예약했는데비가오니 배수가 되지않아 테라스로는 나가지도 못했습니다. 또 침대는 너무 딱딱해서 잠을 제대로 잘수없었습니다. 다른 댓글들을 보니 방음이 안된다는 댓글들이 많았지만, 제가 묶었던 방은 19층이라 그런지 의외로 소음은 크지 않았지만새벽에 바람이 강하게 불때는 창 자체가 덜컹 거리는? 소음이 거슬렸습니다. 뷰는 너무 좋았고, 위치는 너무 좋았지만 그게 끝이었던 숙소라 두번은 안갈것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