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댓글읽고 실내수영장이 제일 맘에들어서 아이들과 놀 계획으로 예약해서 첫방문을 하게되었어요.투숙객은 수영장도 현장 할인해주더라고요. 호텔 건물밖으로도 산책로도 있고 망상해수욕장으로 건너가기 쉽게 되어있어 조용하게 쉬다 왔는데, 조금 오래된 호텔이라 호텔 자체의 고급스런 매력은 살짝 떨어집니다. 투숙객이 많지 않던 비수기라 조용하게 다녀왔는데, 성수기에 가고싶지는 않을거같아요. 왜지? 왤까 마음이 확 끌리지가 않다고 할까? 조용히 쉬다오고싶을 때 비수기에는 다시 방문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