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형

아주 좋아요 좋아요

진짜. 너무깔끔하고. 친절하심

곰팡이, 털, 난방조절 x, 온수 잘 안나옴

다른 후기들 처럼 정말 오묘한 곳.예상보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친절해서 놀람.식당은 좀 비싸지만 호텔 가격 감안하면 적절하고 맛있고.수영장은 성수기 지난 평일이라서인지 사람 하나도 없어서 거의 전세ㅋㅋㅋ망상 해수욕장 넘어가기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전체적으로 가성비 만족!!!다만...단점은...구조가 미로처럼 복잡해서 본관에 있는 식당, 구름다리, 수영장, 편의점 이용하려면 거의 탐험 떠나는 기분 ㅋㅋㅋ 하루 이틀이니 즐겁게 느껴졌지만 그 이상이면...너무 힘들 듯...그리고 숙소 사진은 조금 더 정확하게 넣으셔야할 듯. 콘도형이 침실 사진으로 되어 있는데 공간이 어느정도 분리되어 보임. 근데 온돌은 그냥 뻥 뚫린 방임. 느낌 사진이랑 완전 다름 ㅋㅋㅋ바베큐장이 멀어서 불편한 감도 있음. 그리고 이글루를 안내 해 줬는데 이용은 안했지만...선풍기 있는 비닐 하우스임. 겨울에는 좋을 것 같은데. 여름에는 추천하면 안될 것 같음ㅋㅋㅋ 더워 죽을 것 같던데;;; 가격도 두배 비싼데... 그리고 숯을 너무 한방에 다 넣고 불을 지펴 주셔서...두판 구우면 숯불 끝....추가 하려면 다시 건물로 가서 프론트에 가서 전화해서 말해 되는 듯.그리고 토스트 파는데...너무 느림...수영하고 애 데리고 먼저 들어 갔는데ㅋㅋㅋ 애 씻기고 나도 씻을 때 까지 와이프가 하도 안와서 실종된 줄 앎;;그럼에도 불구! 가성비와 의외로 깨끗하고 인프라가 나쁘지 않아서 만점에서 별 하나 빼는 정도!! ㅋㅋㅋ

거의 만실였던거 같은데 조용한편였고 깔끔했어요

너무좋아요

다 좋아요 길건너면 바로 망상 바닷가라 좋고사우나쿠폰 주는데 사우나 좋습니다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내요

별 0개는없나요 1개주기도 엄청 아까운곳 예약해서갔더니 다른ㅅㅏ람들 후기처럼 옆건물로 보내버리고 ~~ 침대있는방원해서 돈 일부러 7마원더주고 사진에침대있는방예약했더니 뭐 랜덤? ㅋㅋ 아우 잘곳없어서 간곳이라 급하게잡았더니 너무 극혐입니다 다시는 안가요 ~~ 비위생적이에요 이불에 이물질 10오져여 여기서 잘빠엔 모텔가서 주무세요 그게 돈도아끼고 더좋음 말만 보양온천 뭐시기지 썩은모텔급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