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불친절주니어스위트 오션뷰가 가장 좋다는 평이 많아서여기로 잡았습니다.뷰좋고 넓고 욕실도 넓고 나름 깔끔했습니다.칫솔,치약없고, 수건은 필요시 더 구매해야하고,냉장고에는 물 두병 끝입니다솔직히 둘이서 여행하시는거면 전 비추입니다.접근성이 가장 베스트였고, 모든것은 그저그랬어요차라리 같은 돈이면 모텔이면 최고시설에 이것저것많고 좋았지않았을까 생각이 들고.. 너무오래된건물인듯해요..저는 두번은 안갈것같습니다만딱히 청결하지 않았다거나.. 그런건아닙니다.그리고 중간에 드라이기가 고장나있어서 바꿔가져다 주시는데 그 직원분은 정말정말 친절하셨어요굳이 죄송하지않으셔도 되는데 죄송하다고 하셔서ㅠㅠ.근데 로비에 직원들은 정말 너무 사무적이네요손님이라 생각한다기보다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느낌..말없이 종이만 슥 내밀고 뭐좀 물어보려고 다시갔더니또 종이를 스윽 내밉니다. 얼굴을 보지도 않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