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볼일이 있어 아들과 서울구경도할겸 숙소를 잡게되었는데 ᆢ 프론트에 들어서자 아무도 없어 기다리게 만들더니 도착해 주차를하고 급하게 볼일을봐야되서 1시간 일찍 도착했더니 추가요금2만원내야 입실 된다해서 체크인하고 올라갔더니 반쪽짜리창에 정말 어이없는 시설에 깜놀 ᆢ 프론트에 제가 예약한방이 여기가 맞냐고 콜 때렸더니 여기가 맞다고하네요 다시 어이상실 ᆢ 볼일때문에 짐만던져놓고 급하게 다녀오고 맘엔안들지만 그냥하룻밤자는거라 이런글까지쓰기싫었는데 ᆢ 화장실벽면 타일청소가 안되어 얼룩이 있었고ᆢ 컵도 어떻게닦아놓았는지 속에 얼룩테두리가 보이더라구요ᆢ정말 최악이였습니다 ᆢ 시티뷰는 반쪽짜리창으로 철조구조물이 보이고ᆢ 환기는 잘안되는지ᆢ아님카페트때문인지 ᆢ정말 숨쉬기도 불편했습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