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호텔. 시설도 최악 평일 9만9천원으로 이용했는데
돈아까워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3층 수영장 헬스장은 호텔 투숙자들 무료가 아닌 11000원내고 이용해야하고요. 시설이요? 최악최악!!이돈줄 퀄리티 아니고요. 방도 진짜 오래되서 모텔보다 못한수준. 이걸 호텔이라 부를수있는가요!“?
비데없는건 기본. 그냥 불쾌했어요.
심지어 청소도 침대밑은 청소안하시나요? 남이 먹은 쓰레기가 침대밑에 그대로 있습니다. 문도 후져서 제대로 잠겻나 두번세번 확인했어요. 젤 최악은 벌레가 나왔습니다. 요즘 빈대로 시끄럽죠? 이게 빈대인지
모르겠어나 저희가 외출하고 늦게 체크인했는데 빈대 시체가 딱! 너무 늦은시간이라 객실바꾸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잤는데요. 다음 날 아침에 침대에서 딱 시체 또 발견했습니다. 진짜 최악의 호텔입니다. 가지마세요. 돈주고 벌레랑 자기싫으면요. 커텐보이시나요! 다떨어진 저런방을 줬습니다.
화장실은 더 최악최악입니다! 별점 하나도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