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제큐티브 더블

너무 잘쉬다가 갑니다 친절하고 6성급이라 역시 틀리네요

너무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만족합니다

해피아워는 기대보다는..

몇년동안사용하면서 긔찬아서라도 단한번도 후기남긴적 없는1인으로 그동안 매번 비지니스차 투숙했던 4성급호텔에 쾌적한 환경에서 하루 휴식하고파 갔는대. 1차 엘베바로앞이라 엄청 시끄러움부터 들가자마자 룸컨디션 바닦청소한거 맞나 싶은 의문이 잠시 들었지만.. 기분망칠까바 1차 참음, 친절하게 대답은 엄청잘하면서 여튼 컨디션 빵점. 2차 조식 자리가 정해진것도 아니고 고객의견물어보지도않고 끝자리부터 오는사람들 채워넣어서 앉히려고 끌고들어가며 한다는 변명하곤 사람들이 안쪽자릴 좋아한다는ㅋ 사람들이 어떤자릴 선호하는지는 배려한거라면 그건 개취인대 고객에게 물어봐지 뷔페음식은 가운데인데 글타고 뷰가 좋은것도 아닌대 귣이 젤끝자리로 안내하는건 무슨기준임? 3차 빡침. 이미 조식까지 먹은마당에 굳이 체크아웃 시간 남기고 끝내 빡침에 결정타를 줘서 후기까지 쓰게한 서비스. 오전에 잠시 말도안되는 지들 편한 서비스에 기분상했지만 조식먹고 적당히 휴식좀 하고 나가려고 객실에 들어왔는대 충전기 핀이 맞지않아 올려줄수있냐고 서비스요청 (참고로17층 젤꼭대기라내려가기가 더 힘듬) 댜행히 바쁜오전인대 룸으로 가져다 주겠다기에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까지 했는대… ㅋ 20.30분이 지나도 감감 무소식… 엘베앞이라 사람들 소리만 나도 귀가 번쩍이며 혹시하고 기다리다 신랑이 저나했더니… 그제서야 아직도? 않올라걌냐며 금방 올려주겠다나???? 20분이 지났는대… 개 황당.. 4성급 cs가 왜 이모냥인지. 미소와 친절한 인사와 고객응대 서비스에 cs의 가장 기초란건 알텐대.. 서비스업종 종사자들에게 때때로 고객갑질논란이 많아 보호해주내 어쩌고 하지만 이건 호텔로써해야하는 의무! 비싼 돈 내고 일부러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하러 찾아온 고객에게 반드시 해줘야할 의무를 제공하지못한거임. 사진자료을 찍지못해 마지막증거사진을 못올림이아쉽지만 세면대 양치컵 하나도 클린하지 않고 치약자국있었음.. 당연히 신랑이 쓴줄 알았는대.. 뒤늦게 양치않했다고 고백..

잘쉬다가 갑니다

조아따 또갈꺼다 행복한 국유

해피아워도 좋았고, 조식, 청결 모두 좋았어요!!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