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이 넓고 좋으나 엘레베이터를 타고 숙소로 올라가는 길이 나뉘어 있어 살짝 불편했습니다.보안상의 문제라 이해하긴 했으나 시설이 살짝 오래된 느낌이 나고 환기를 하려했더니 창문이 한뼘밖에 안열리더라구요? ㅎㅎㅎ화장실에는 환풍구가 없고유리나 문같이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버튼 눌러서 옆으로 밀면 다 보이는 공간이어서가족들이랑 용변보고나면 서로 냄새난다고 막 ㅋㅋㅋㅋ그랬습니다... 방음도 잘 안되요.그리고 조식 추가는 38000원의 가격은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