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스위트룸

8층에서 숙박했는데요 노후화 되어있는것 치고는 나름 깨끗해보이나 청소상태는 약간 미흡합니다(누군가 흘린 알약이....)잠만자고 나오시는거라면 해가지고나서 가시면 아주멋진 야경을 볼수 있습니다 야경때문에 기회있음 한번더 가고싶네요.

건물은 오래된듯합니다만 객실내부 깔끔합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구여 주차장이 작아서 이중주차하는게 단점입니다.

뷰가 좋은데 백사장 뷰가 아니어서 아쉽네요 넓직하니 좋았습니다

기대이상으로..생각보다 넓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저는 뷰도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넓직하니 깨끗하고. 담배냄새 그런게 없어서 아이들과 숙박하기 더 좋았어요. 인원추가비도 1만원밖에 안 받고 침구세트도 두개나 무료로 주시고 이불도 깨끗하고 만족했어요. 진짜 이 가격에 이정도 방은 득템한 느낌.ㅋㅋㅋ조용하기도 했구요. 해수욕장은 차타고 5분거리 정도..오면 저는 또 오고 싶어요 ㅎㅎ

너무 만족하고 깨끗해요 만족합니다

숙소 더블베드쪽 원인을 알수없는 심한 진동음으로 잠설침(호텔측에서 체크필요) 이런데에 호텔이있나 의문이 순간들정도로 주변 냉동냉장창고들 있으나 어떻게 생각하면 부두에 선박에 부산느낌 확듬. 위치도 시내버스노선많아 생각하기에 따라 좋을수 있음

건물은 별로인데 안은 괜찮아요

잘 지내고 갑니다~!!

괜찮았어요

친절하셔요! 뷰도 예쁘고 옥상정원에서 보는 부산 다이아몬드 타워가 예쁘네욯ㅎㅎ 베란다에서 보는 뷰도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