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 체크인시 배정 -더블or트윈

친절히 대응 잘해주심

항상 잘 쉬다옵니당!!

나쁘지않아유

좋아요 뭊 조ㅗ아요

오래되긴 했으나 가성비는 나쁘지 않아요

새벽2시30분경화재경보기 울리고 소방차 츨동하고2시간동안 대피하고 잠을못잔드는데도호텔측 아무 조치도 안하고 사과도 없응숙박 한사람만 생고생 함

평을 보고가서 그렇게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3시부터 체크인을 하려고 일찍부터 가서 기다려서 키를 받았는데 객실배정이 랜덤이라고는 했는데시작일때 일부러 갔는데 욕실에 욕조가 있길 바랬는데없다고 하더라구요 일찍가면 될꺼라 생각했는데것도 안되고 방은 그럭저럭인데 욕실이 정말 90년대욕실같이 연결되어있고 욕조는 있던거를 빼서 그부분만 타일공사를 해서 정말 호텔이맞나싶었네요 그리고 테이블위에도 먼지가 그득하구요 너무 안좋아서 엄마모시고 갔는데 죄송했네요

주변에 맛집, 카페 많아서 위치 최고에요! 개인적으로 라마다 특유의 분위기를 참 좋아해서 시설이나 룸컨디션이 좀 오래된 감이 없지 않지만 포근하게 하루 잘 머무르고 왔습미당 😊 따땃한데 건조하지 않아 잘 잤어요. 일이 있어 방문했던거라 늦게까지 작업했어야했는데 주변에 스터디카페처럼 24시 운영하는 곳 있었구 룸 내에도 테이블, 조명, 의자 잘 갖춰져 있어서 할 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잘쉬다가요

위치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