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스위트

여름이라 간이 수영장 무료 애들은 좋아함아쉬운점이 믾지만 위치 괜찮고항상 예약가능해서 자주 이용함

창밖의 바위가 멋져쇼

방 위생상태 빼면 뭐.. 그냥....연박이라 아무래도 좀 나은데를 주신것같긴한데.. 지난장마때 물이샌건지.. 벽지는 곳곳이 물에젖은흔적이 많았고..객실에서 곰팡이냄새.. 찌든냄새는 났지만냄새땜에 못잘정도는 아녔습니다..바닥은 100퍼 청소 안하신듯해서 꼬불털이 여기저기;;; 있길래 들어가자마자 물티슈로 닦아냈습니다 수건은 가지고다니던게 있어 첫날 안썼는데 둘째날 오후에 교체해주신다며 직접오셨네요.. 그부분은 감동이였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그러려니 하면 갠찮았고..1층 편의점은.. 갈때마다 과자 세개.. 젤리두봉..아이스크림세개 생수두병 사는데 꼭 3만원가까이 나오는것 보니.. 딱히 갈곳은 못되는듯 합니다.. 아.. 방음.. 안되요ㅋ그리고 옆객실들 고기굽고 냄새가 난리도 아닙니다.. 그것빼면 걍 잘만했습니다.. 저희는 목적이 잠만자는것이라 네식구가 잘 지냈습니다..

가족이랑오긴갠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