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말씀 안드렸지만 셀프체크인을 강요하는것 같아서 별로였습니다. 인포에서나 키오스크에서도 강요하듯 그외에도 귀찮다라는 느낌을 생각보다 많이 받았습니다.2. 조식 뷔페에서 바쁘신건 알겠지만 저희 말고 다른분이 시리얼 요청했는데 표정이 안좋게 응대해주셔서 그걸보고 좀... 불친절한건가 싶었습니다.3. 오히려 청소하시는 직원분이 제일 친절했던것 같습니다. 조식 어디로 먹으러가야한다 여쭈어 봤을때 웃으며 응대해 셨고 친절히 시간이며 정보며 더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는 왠만하면 불편 불만에 대한 댓글은 정말 적지 않습니다. 좋은 댓글로 도움드리려 노력하는데... 그에 반해 23,24일은 아니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