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이나 자차 모두 편리한 교통이 큰 이점
-더현대,IFC몰,한강공원 등 주요 쇼핑몰이나 데이트코스가 가까워서 좋다
-글래드하우스는 음식을 안에서 먹기에 충분해서 파티를 할때도 좋다. 냉장고, 식기류 등이 있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있음
-침대 사이즈가 일반 객실대비 훨씬커서 가로로도 세로로도 잘수 있다
-1층에서 모든걸 살 수 있다는 장점
-스타일러가 있는데 첫번째방이 고장나있었음, 방을 바꿔준대서 두번째방으로 갔는데 잘 안썼던 방인지 모르겠지만 이전방보다 상태가 별로였고 (욕조에 먼지나 인모 등) 하수구 냄새가 조금 났음
-체크인을 빨리하고 싶어서 12시부터 콜했는데 빈방이 있었다면 점검 후 한시간이라도 더 일찍 얼리체크인 할 수 있도록 해줬음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있음 (비용 당연히 지불하겠다고 했고, 이 과정에서 남자 매니저가 어떤 룸인지 묻지도 않고 데이유즈 상품이라던지 메이드분들 식사시간이라던지를 예로 들으며 불가하다고 한시간만 앞당겨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2번째 룸은 비어있던 룸 같음 - 데이유즈를 한거같지않았음,,)
-4성급 치고는 프론트에서 해주는 서비스가 없음 뭐든
손수 들고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