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요약별 1개 주려했으나 조식이 나쁘지 않아 별 3개.그냥 딱!! 자는 용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님.(본인은 엄청 좋았거나 엄청 나쁜 경우가 아닌 이상 평소 후기를 꼬박꼬박 쓰지 않음)1시쯤 도착해서 먼저 체크인하려고 했는데2시 이후라고해서 못 함.3시쯤 다시 와서 쇼핑한 물건 두고 온 김에체크인도 하려고 했는데 청소가 덜되었다고체크인은 안된다 했음.>안내데스크가 24시간이라면 아무 문제 없었겠지만 오후 2시~10시30분까지임<늦을 것 같아서 미리 체크인하려고 한거였는데계속 안된다만 무한 반복함. 결국은 11시넘어서 돌아왔는데 마감하고 층마다 있는 자동문도 잠겨있었음.비밀번호가 몇 번이고 방키는 안내데스크 위에 두겠다는 >안내 전화or문자도 전혀 없었음.<다행인건 낮에 짐 두러 와서 화장실이용 할 때다른 층 비번을 알려줬고 혹시나 해서 그 비번을 눌러봤는데 열렸음.그래서 데스크 위에 안내되어있는 걸 보고 이용할 수 있었음.만약 그게 아니었다면 전화도 안받고 안내도 없었고 짐은 안에 있고 멀쩡히 예약한 숙소 두고 12가 다 되어 가는 시간에 다른 숙소 찾아 떠날뻔함.방도 딱 들어갔을 때 난방이 제대로 안 되서 추웠고 온도를 올려도 따뜻해지기까지 한참 걸려서 씻고 잠들 때 추웠음. 잘 때는 안 추웠음.딱! 작은 일회용비누 타올 드라이기 미니냉장고만 구비 되어있음. 화장실이나 방도 사진보다 엄청 좁았음. 물은 층마다 정수기가 있음.그냥 자는 용도 그 이상 이하도 아님.조식은 8시~10시까지 3층 식당에 토스트, 일회용 잼, 씨리얼, 우유 및 음료 커피 정도만 있음시간이 지나면 치우지만 컵라면 정도 혹은 포장해온 음식은 먹을 수 있음.우유는 종이팩 큰 게 여러개가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뜯어놓은 밀봉되지 않은걸 그대로마시거나 새거를 뜯거나 둘 중 하나임.데스크마감까지 체크인을 안한다면안내전화or문자가 있었음 좋겠음(매우 중요!!!★★★★★)첫 번째~세 번째 사진처럼 바꾼다면 더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