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룸

가격대비 괜찮아요

11월 18일 토요일 펜트룸 예약 잡았습니다. 한 달 전 전화상으로 예약 했을 때는 야외 사용해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잡았는데 이용 전 날 전화 하니까 갑자기 안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미리 말씀을 해주신 것도 아니고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럼 취소해드릴까요? 라고 하시니.. 저희는 손님을 초대한 입장이라 그만한 숙소를 또 찾아야하고 시간과 비용을 더 투자 해야하는 상황.호텔 측은 취소하면 그만이니 죄송한 태도도 안보이고 그 직원은 인턴이였는데 이미 그만 둔 상황이다. 그 때 직원의 실수다. 탓만 하시고 호텔 측의 실수 부분에서 고객에 대한 조치는 너무 미흡했습니다.야놀자에 적혀져 있는 것도 12월부터 동절기라고 나와있습니다. 미리 예약한 고객한테는 말씀을 먼저 해주셔야하는게 먼저라고 생각 됩니다.

깨끗하고 좋았어요아쉬운 부분은 4명 입실인데 이불 하나가 부족더블침대하나 1인침대 하나~한명 이불채가~^^

아주아주만족해요 소래포구랑도가깝고 객실도넓고 거실분리형이라서좋아용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다

옥상 테라스가 좋네요

테라스 욕실이 깨끗하지않아서 별로였어요

완전 친절하고 시설 좋았지만 에어컨 안됐음 ㅠ

직원도친절하고좋아요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