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기작성 잘 안하는데 남겨야 될꺼 같아서 남겨요
엄마언니 조카들과 급하게 오느라 후기도 괜찮아서 예약한 숙소였는데 들어가니까 모기랑 파리가 날아다녔고 숙소청결은 그저 그랬어요 침구에는 먼지가 많아서 피부가 가려웠구요 조카들이 어려서 침대가드 대여했능데 힘이없어서 의자로 막아서 자고 침구 교체해달라니까 그런건 아니시겠지만 귀찮다는 식으로 말하고 외출후 들어가니 청소가 되있더라구요 근데 청소하시면서 침대가드를 잘못 건드렸는지 연결 되어야하는 부분이 빠져있어서8개월짜리 애기가 자다가 머리로 떨어져서 놀래가지고 잠을 한숨도 못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