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다시오고싶지않아서 1점입니다.
날씨는 더워지는데 에어컨이 방안에 개별로 설치되어있지않습니다. 그래서 프론트에 문의했더니 그러면 다른방들도 에어컨나온다고 안된다합니다ㅋㅋ
개인적으로 덥다고 손님이 있고 춥다고하는 손님이 없으면 켜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꺼내자마자 중앙냉방시설이라 안된다고 잘라말하는건 냉방비아끼겠다는 말로밖에 안들려요
그렇다고 창문이 잘되어있지도않고 옛날식 창문이라 밤에 더워서 잠을 못잤어요 .심지어 방충망도 없어서 모기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더워서 찬물로샤워 4번하고 결국 새벽4시에 모기잡고 잤습니다.
호텔이면서 슬리퍼는 모텔보다 안되어있고요
어플로 예약했는데 왜 개인정보는 또 수집하죠? 굳이 이중으로 할필요가 있나요?
방안에 충전기도없고 칫솔치약도 없음
정말 다신오고싶지않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