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중에 최악 절대 안 가요
1. 침대 아래, 바닥에 땅콩 굴러다님, 에어컨 전체가 곰팡이, 세면대 물 세고 곰팡이로 방 변경했는데 변경 받은 방도 귤껍질, 머리카락. 에어컨 곰팡이 욕실 곰팡이 그대로 방을 두 번이나 바꿈
2. 바꾼 방이 사이즈가 더 작아졌길래 문의했더니 침대개수가 동일해서 같은 크기, 타입의 방이 맞다고함
예약페이지에 평수가 나와 있는데 더 작은 방이라고 말하니 크기는 다를 수 있다고 말 바꿈
예약페이지에 나와있다고 말하니 그건 관계 없다고 함
엄연한 소비자 기만, 사기 행위
3. 두번 째 방 받고 청결 문제로 방 변경 요청하면서 크기 말했더니 위처럼 변명하다가 [어차피 또 바꾸시는 거 아니에요?] 100퍼센트 호텔 문제인데 진상 소비자 만드는 프론트 직원
편의시설과 위치는 좋으나 다시는 안 갑니다
최악의 경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