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넓으나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편리합니다.하지만 밤에 숙소에서 바퀴벌레와 또 다른 벌레가 나왔고 넓은 방에 비해서 에어컨 성능이 매우 안 좋아 너무 더웠습니다.방이 더워 프론트에 문의하니 직원이 친절하게 체크해 주었으나 문제가 있어 조식을 무료로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프론트에 가보니 전달이 안되어있었습니다. 여기까진 괜찮았으나 아침에 지배인으로 보이시는분이 짜증난다는 태도로 식권을 마지못해 주셨고 바퀴벌레 이야기를 하니 사과도 안 하고 짜증난다는 듯이 “네” 하고 마셨습니다.직원은 참 좋은데 아침에 있으셨던 지배인 처럼 보이는 분의 마인드가 정말 별로입니다.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