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좁아요 객실이.... 객실구조도 특이하다면 특이한거지만 의자도 뭐도 없어요 벽면에 화장실과 샤워실 세면대 있고 바로 앞에 침대랑 티비있고 끝? 그리고 가스레인지도 없는데 후드가 있는 걸보면 옛날에 원룸이었나? 아니면 애초에 리조트 하려던거였나란 생각이 듭니다.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고 아 수영장도 큰 사우나의 큰 풀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어린이들용 풀이에요 조식은 7천원 가량의 한식뷔페 생각하시면됩니다 대체로 무난했지만 전날 반값에 간 숙소가 다섯배정도 더 좋아서 별점을 이렇게 드립니다.서울 좋은 모텔 혹은 조그만 호텔? 평일에가면 약 6만원에 숙박 가능할거 같은 정도의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