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와도 가깝고 주변 상가와 편의시설이 가깝게 있어서 위치로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그만큼 주말에는 소음도 들리겠지 예상은 했습니다. 공사소음도 있구요. 하지만.밤에 옆방인지 완전 12시넘어서까지 큰소리로 떠들어대며 노는 분들이 있어서.잠을 설쳤습니다. 복불복인듯합니다.
입실하고 보니,머리카락들이 보이고 카펫이라 청소상태가 깨끗하지않았고,손씻는 비누나 샴푸.바디워시도 관리가 안되어있는 상태였으나
가지고 온 세면도구로 사용했습니다.
*위생과 소음에 예민하신분들은 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