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안내받은방 욕실문이 고장나있어서 방 바꿔주셨는데, 바꿔주신방에 들어가자마자 욕실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해서 바로 죽였습니다.프론트에 얘기안하고 그냥 넘기려고했는데,자기 직전에 침대밑에서 또 바퀴벌레를 발겼했고 당황스러워서 바로 죽이지 못했는데, 침대밑으로 다시 들어가 버렸고, 이후에도 크기가 다른 바퀴벌레가 더 보이는 바람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불안해서 연락드렸습니다. 직원분은 만실이라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아무리 세스코 방역하셨다고 말하셔도 이미 바퀴벌레는 계속 나오는데 그게 무슨소용입니까.바퀴벌레가 침대 밑에 아마 가득할거라는 생각에 무서워서 죽는줄알았어요.진짜 최악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