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롯데 계열보다 가격이 낮아서 오게 되었어요
명동이랑 가깝기도 하고 후기도 좋아서 선택했어요.
25층 욕조 있는 방으로 배정 받았구요,
방음이 잘 되어서 좋았어요.
오래되어서 그런지 군데군데 낡은 느낌은 있지만
지내기에 문제되진 않았구요 시티뷰가 탁 트여 있어서
좋았습니다.
돌아다녀보니 여기보다 명동이랑 더 가까운데가 많아서
다음엔 근처도 숙박해보려구요
주차비가 15000원이라는것만 살짝 그렇구요
조식은 간단하지만 맛있었어요
1층 편의점도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