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가족이 숙박하기가 참 어려운데 상호처럼 가족호텔이예요. 불국사,안압지,첨성대등 관광할곳하고 십여분정도 거리에 있어서 편했습니다.그리고 조식은 집에 와서도 아이들이 정말 맛있다고 계속 얘기하네요.제일 중요한 방은 쾌적하니 너무 깨끗했어요.욕실도 마찬가지로 청결 백점이예요.잘때도 시원하게 잘 잤어요.참~~테라스에 아이들 공간도 시원하니 좋았구요.조식먹고 커피마시러 테라스에 올라가있는데 너무 여유롭고 행복했답니다.다음에 경주여행할때 저희가족 쉴곳은 이곳으로 정했어요.친절함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