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스위트 A

외진곳이어서 공기는 좋은데 주변 편의시설이 없고식당도 매점도 없어서 좀 별로였네요1층에 편의점이 있긴 했는데 쇠사슬로. 잠겨 있었음처음 들어갈때 4층 올라가니 긴 복도에 불이 하나도 없어서 귀신 나올듯한 분위기에 퀘퀘한 곰팡이냄새가 나서 불쾌함

급하게 잠만 잘 목적으로 예약했다지만, 벌레도 나오고.. 춥고.. 그나마 따신물이 잘 나와서 다행..

등산 오는 분들이 남성장년층 단체 방문으로 시끄럽게 떠들고 복도문 열어놓고 매운탕 냄새풍기네요.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화되어 장급 여관느낌이나 가격대비 방은 크고 뜨거운 물도잘나옵니다. 단지 침구류 청결상태가 의심스럽네여. 가성비로 늦게 잠만 잘경우 추천드립니다.

온수가 시간대로 나오는것 같아요.좀 일찍 오후4시쯤 아이들 샤워하려고 하는데 온수가 안나와 힘들었어요.

너무 너후되서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왠만하면 리모델링좀 하고 돈을 받으세요 진짜 이건 아닌것같네요 이불이 한여름에 솜이불이 뭐에요

시설이 너무 노후되었고청소가 너무 안되어 있네요 ㅠㅠ

위치가 너무 외진 곳이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시설이 너무 낡아서 그런지 방음이 너무 안되네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