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 때 마음에 들어서 두 번째 이용했는데 다시는 안 갑니다. 이번에 들어간 방이 마음에 안 들어서 처음에 이용했던 방으로 바꿨는데 바꾼 방으로 갔더니 컴퓨터 한 대가 안 켜져서 사장님께 전화 드리고 직접 오시더니 아 이제 안심이다 했습니다. 살다살다 처음봅니다 그 광경은.. pc텔을 운영하시는 분이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신건지 본체를 손으로 쎄게 치면 그게 켜집니까? 무슨 애도 아니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결국에는 다시 처음 이용했던 방으로 갔는데 사장님 하시는 말씀이 "그냥 원래 방 쓰라니까 괜히 바꿔가지고 컴퓨터 못 쓰게 생겼네" 이게 말입니까? 제가 고장냈어요!? 그리고 돈 주고 이용하는건데 기본적인 권리아니에요? 맘에 안 들면 방 바꿀수도 있는거지 제가 진상입니까?? 옆에서 그렇게 표정관리 안 되고 짜증내실거면 장사를 왜 하십니까 때려치세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