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2인 도미토리

6인실은 좀 부담스러워서 2인 여성도미토리를 예약했는데, 개별커텐이 있어서 옆사람 신경도 안쓰이더라구요~!!  거실에 테이블이 있고, 주방도 있어서 간단히 조리해서 먹어도 된다고 하시길래, 게하에 늦게 도착해 밥을 안먹어 근처 편의점에서 사다가 먹었어요~ 거실에 전자렌지도 있고, 주방에서 조리도 할수있고, 조식도 간단하지만 컵라면에 시리얼 우유까지 무료로 먹을 수 있으니 이정도면 가성비 찐~!! 갑이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사장님~~~ 담에 또 뵈요~~^^

일요일 귀가티켓이 없어서 공항 주위 숙소 찾다가 예약함. 주변이 시내라서 좋았음. 버터샵 새로 생겨서 걸어갈정도.2인실 썼는데 사람없어서 나혼자 씀. 개꿀🐽2층 주점이 있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영업안함. 다만 새벽에 취한사람들이 밖에서 소리 지르는게 들림.3층인데 엘리베이터 없어서 짐이 어마무시한 사람들은 비추함.원래 깔끔한 성격이 아니라서 청결은 양호했음.샤워실은 추웠지만 방에서 히터 빵빵하게 틀어서 춥지는 않음.수건도 널널하고 눈치 안보고 쓸수 있고 거실?구경하며 무난했음.다른곳은 파티 필참인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좋음.재방문 의사 있으며 사장님 친절하심🙂

조용해서 쾌적합니다.

잘쉬다갑니다

좋았습니다!!

음 글쎄요

엄 사진을 보고 간건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시설이 깨끗한 것도 아니었고 1명이 머물때는 몰라도 2명 이상이 머물기에는 돈이 아까운 숙소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깨끗하지가 않고요 인테리어 부분에서도 굉장히 자급자족한것 같은 모습이더라고요. 3층 올라가는데 엘레베리터 없고요 2층은 유흥주점입니다. 급하게 제주도에 가게 되어 사진과 몇몇 리뷰를 보고 예약을 하고 다시 보니 생각보다 밑에가 유흥주점이라는 것과 청결하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취소하려 했으나 이곳은 취소나 환불이 되지 않더라고요ㅋㅋㅋ 그리고 여기 방충망이 없어서 문을 열 수 없어요 환기를 못시킵니다 어쩔수 없이 이곳에서 지내긴 하였으나 다른 분들은 좀 더 꼼꼼하게 살펴보고 예약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