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친절함. 태어나서 이런 모텔 카운터 알바 처음봄.카운터에서 한참 기다렸는데 아무도없길래 사장님!!!!!!하고 소리질렀더니 그제서야 나옴.야놀자로 예약하고 갔는데 다짜고짜 다이렉트로 할거냐고해서 무슨 말인지 물어봤는데 대답안해주고 앵무새처럼 다이렉트맨 외쳐댐. 다이렉트무새인줄.알고보니 야놀자어플내에서 한거 취소하고 현금결제하면 만원 할인해준다는 '탈세' 하고 싶다는 얘기 돌려말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설명 잘해줬으면 될걸;손님이랑 커뮤니케이션 안된다고 욕박고 흥분해서 안경벗고 카운터 밖으로 뛰쳐나옴 ㅠㅠ 때리러 나온줄 알고 '다이렉트'로 강북경찰서 갈뻔했음어디 지방 촌구석 2만원짜리 여관방보다 못한 마인드로 장사하시는데 아직까지 유지가 되고 후기에 친절하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감 알바쓰나싶을 정도임.쓰레기같고 최악이어서 다신안가고 주변에서 간다그러면 돈주면서 뜯어말리고싶을정도.별 하나 눌러주는것도 개탄스러움바디워시에서도 썩은내 나고 드라이기도 찬바람만 나오고 조명 등도 고장난거고 폰충전기줄도 전부 고장이고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음궁금해서 물어본 이용에 관한 질문에 돌아오는 대답은 인신공격에 욕설에 지 삔또 상한다고 손님이 퇴실시간 물어봐도 씹음 주말 늦은 시간이라 차선책이 없어서 예약한 대로 묵었지만 다시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