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응시때문에 울산에 방문할 일이 있어 고사장 근처에 숙소를 알아보던중 어플에서 보고 깨끗해보여서 방문했습니다! 숙소가 너무 안락하고 좋았어요~카페 느낌 나는 내부 인테리어에, 난방도 따뜻하게 잘되고 편안하게 묵었다 왔습니다~초행이라 사장님께 이것저것 물었는데 다 답변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이거는 개인적인 사항이긴한데 제가 소리에 민감해서 다른 숙소에서는 방안에 있는 미니냉장고 냉각수 돌아가는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쳐서 코드 뽑고 자고 그러거든요ㅠ 근데 여기는 소리가 한개도 안나서 너무 좋았어요ㅠ 다음번에 시험치러 갈때 또 들릴게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