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트윈

호텔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내부도 깔끔했어요!! 교통이 좋아요 >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송도 / 전포 / 광안리 순으로 가기에 좋았어요 철도뷰가 낭만적이면서 방음이 잘되었어요 저희 어머니도 너무 맘에 든다면서 명함 가져가셨는데 저도 여기 다시 오고 싶을정도로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좋았습니다 가성비좋은 숙소입니다

이불이 넘 따뜻해서 잠도 잘자고~ 화장실 너무 깨끗하고~ 무엇보다 친철하셔서 넘 좋았습니당~^^

부산역과 가깝고 지하철이동 편리. 방음이 조금 아쉽고 방충망이 밤에 바람에 흔들거리는 소리가 큼 ㅠ 하지만 가성비대비 훌륭. 다음번에도 근처로 가면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당일 (금요일) 숙박예약을 다음날(토요일)로 잘못해서 얼결에 2박했네요 ㅎ 첫날 추웠던 것 말고는 아주 좋았어요 첫날 추웠던 것은 아마도 천장난방이라 미리 공기가 안데워져서 그랬던거 같고 2박째는 물도 방도 요령껏 미리 틀어놓고 해서 따뜻하게 지냈습니다.숙소 침구 냄새도 안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뜨거운물 안나오면 한~~참 틀어두고 사용하시면 됩니다바로 앞 버스정류장이 교통이 좋아서 버스이용했습니다부산역에서 오고 가는것은 택시이용하고 그이후에 버스이용했는데 태종대 남포동 기장용궁사 다닐수 있는 버스가 모두 있는 위치라 좋습니다

외관만 봤을때는 낡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내부(특히 화장실!!)가 진짜 여느 호텔 못지않게 고급스러웠어요! 호텔에서 나가면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좋았고 홈플러스나 편의점도 가까워요! 게다가 호텔 주인분이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배달음식시켜먹었는데 깜빡하고 젓가락을 달라고 안해서 로비에 여쭤봤더니 흔쾌히 나무젓가락을 주셨어요ㅠㅠ 다시 가도 좋을것같습니당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인지 냄새가 났습니다. 그리고 도로와 기차역 지나는 길이라 그런지 방음이 되질않아 너무 힘들었습니다.

청소해주시는 이모님 최고이셨고요3일을 연박했지만 소음외엔 크게 불편한거 없었음ㅋ 단!! 체그인하실때내가 선택한 방주시는지 잘체크하세요전 제가 예약 잘못한줄 알고 당황했는데다시 확인하니 프론트에서ㅋㅋ 그래도나중엔 다시 바꿔서 편히 지냈어요

딱 급하게 가기 좋았어요

급하게 잠만 잘 숙소 찾고있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위치랑 너무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화장실도 넓고 깨끗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