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오고싶지 않습니다.1. 오지게 추워요. 방바닥이 얼음장이고 추워서 프론트에 보일러 틀어달라고 요청을했는데 새벽에 끈것 같네요. 얼어죽을뻔했습니다.2. 시끄러워요. 윗층 쿵쿵거리는소리 다 들리고 새벽에 노래방기계인지 먼지 계속돌아갑니다.기계음 계속들려서 예민하신분들 숙면 어려울것같아요3. 쥰나게 더럽습니다. 벽에 커피 뿌린자국 그대로 있고 바닥 찐득하고, 에어컨에 곰팡이 펴져있어요커피포트 쓰려고 봤는데 쓰면 식중독 걸릴 비주얼이고, 냉장고에는 찐득찐득해보이는 비 위생적인 스티커가 있네요욕조에는 녹슬고 꼬불털? 로 추정되는것들이있습니다.여행와서 저렴한방도 아니고 프리미엄 방을 예약했는데 이런 끔직한 경험을 다 하네요다시는 오고싶지 않으니, 후기보시고 주변 다른 좋은 방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