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이라고 하고는 몇호방인지 문자도 안내도 없어서 무작정 들어갔더니 키오스크 자체도 내가 예약한 방이 몇호방인지 알수가 없다. 한참을 해메고 있으니 15분쯤 지났을까? 후론트에서 사람이 나오더니 몇호방인지 알려준다.들어가서는 컴터가 안되어 프론트에 전화를 할려고 했더니 전화기는 연결이 안되어 있다. 귀찮지만 직접 내려가서 사람을 불러왔는데 컴터 안된다고 어쩔수가 없다고 한다.방에 전기콘센트 하나없고 컴터는 장식품이고 죄송하단 말도 없다.숙소잡고는 짜증난 적은 첨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