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민트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고~~잘 놀고 쉬고 왔어요~~

픽업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즐겁게 시간 보내다 갑니당~

세번째 방문입니다. 방문할때마다 항상 친절히 반겨주시는 사장님, 강아지 레오, 힐링되는 주변 환경으로 항상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시설관리를 잘하시는것 같아요. 또 놀러갈게요~~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펜션도 너무 이뻐요말씀해주신대로 다음에 꼭 다시 뵐게요ㅋㅋ

장점1. 친절함2. 창이 커서 환기 잘됨.3. 화장실에 곰팡이 없고 냄새 안남.4. 테라스에서 개별바베큐 가능. 비닐막 설치로 바람은 막아주지만, 야외는 야외라서 엄청 춥긴 함.5. 침구가 바스락거리는 재질 아니고 극세사 재질이어서 포근했음. (커버가 따로 없어서 매일 세탁하긴 힘들어보이던데, 그래서 며칠에 한번씩 세탁하는걸까봐 불안하긴 했음.)단점1. !!방이 추움!! 라디에이터 있지만 작아서 방을 데우기엔 역부족이고 온기도 가까이 가야만 느껴지는 듯. 방에 보일러조절기 없음. 난방 올려달라고 요청했는데 약간 따뜻해지긴 했지만 온기가 크게 느껴지진 않았음. (겨울인데,, 방에서 몸녹일수 없었음.) 전기장판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듯. 새벽엔 정말 추웠음.2. !!아침에 온수 안나와서 찬물로 샤워함!!. 영하 날씨를 감안한다고 해도, 한파에 손님 받으려면 펜션 측에서 대비했어야 한다고 봄. 3. 식기가 낡아서 사용감 별로. 수저에서 비린내 남.

급으로 잡아 가게 된 펜션인데 방도 크고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또 문 앞에 바로 개인바베큐가 있어서 편하게 고기도 구워먹고 즐거운 시간 잘 보내다 왔어요~ 그러니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식기(집게,가위,칼 등)들이 잘 안씻겨있다라구요.. 기름이 여전히 묻어있거나 아님 음식이 제대로 안닦여서 남아있는채로 붙어있거나.. 뭐 어차피 사용하기전에 한번 헹구고 쓰긴 하는데.. 이건 헹궈서 다시 쓰는게 아니라 다시 퐁퐁질로 설거지를 해서 써야 했어서.. 그부분만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왼벽할꺼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편하게 잘 놀고 쉬다 갑니다~!! 담에 또 방문할께요~

걸어서 30초 계곡이 너무 좋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3월달에 1박2일 갔다오고 너무 좋아서 이번엔 2박3일 갔다왔어요ㅎㅎ 다음달에도 또 가자고해서 또 방문할예정이예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ㅠㅠ 레오도 이번에는 안겨주더라구요 기억하는건지ㅎㅎ 힐링하다가 갑니당!!💙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숙소도 아늑하고 따뜻했어요~!!ㅎㅎ 또 가고싶어서 찜 눌렀습니당❤️ 레오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보들보들 어디서 사진찍어도 그냥 화보처럼 찍히더라구용 신랑이랑 재밌게 놀다갑니당 추천드려요!!!❤️❤️

바베큐 당일 예약 안되는거 몰라서.. 암것도 안챙겨갓능데 .. 빠른 대처해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 보냇어요~ 따끈한 매트위에서 푹 잘쉬엇어요ㅋㅋㅋㅋ 재방문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