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
춘천 아띠펜션
기준 2인 / 최대 2인
퀸 침대 1개
금연객실
숙박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10%
100,000
90,000
원
예약마감
후기
쮸님이*
2023.06.05
데이지
비대면체크인.. 사장님 불친절에 일행이 기분나빠했어요 계단소리며 주변소음도 완전 다 들리고.. 그냥 싸게 하루묵었다 생각하고 나머진..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왕자님********
2022.09.12
데이지
굿굿굿굿굿
소록소*******
2021.11.15
데이지
원래 후기같은거 작성 잘 안하는데... 진짜 너무한거같아서 씁니다... 1. 벌레가 너무 많았습니다 벌레 몇마리 정도면 말 안합니다 왠만하면 이해하는데요.. 근데 많아도 너무 많았어요 특히 개별바베큐장으로 나가는 큰 창문 틀에 15마리 ~20마리 정도가 죽은거 반 산거 반 꿈틀대고 있었구요 옆에 벽에도 기어다니고 방바닥에도 화장실에도 자꾸 나타나고 진짜 짜증나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 사진이 저희가 그나마 치워서 저 정도에요.... 2. 재떨이에 담배가 있었어요 당연히 저희꺼 아닙니다... 3. 개별바베큐장 환풍기가 고장났더라구요?.. 벽면을 다 비닐로 막아놓고 환풍기 저거 하나 달려있는데 저게 안켜지더라구요 주인아주머니한테 말하니 오셔서 몇번 만져보시고는.. 안되네? 고장났나봐요~ 그래도 여기가 완전 밀폐는 아니니까 곧 빠질거에요~ 이러고 가셨어요 사진 보시다시피 안빠져서..... 방에도 연기들어오고 눈도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벌레 얘기하니 2주전엔 더 심했다~ 딴데도 다 그렇다~ 이정도는 양반이고 외부에서 들어오는거다 창틀에 죽은거 치우는거 깜빡했네~ 라고 하셨고 재떨이에 담배 얘기하니 그것도 치우는거 깜빡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에 비하면 화장실이나 개별바베큐장의 거미줄.. 같은건 별것도 아니었어요 아무런 조치도 없었고 사과를 바란것도 아니지만 예의상이라도 미안하단 말 한마디조차 없었어요 벌레는 그렇다 쳐도 담배랑 환풍기는 진짜.. 너무하신거같아요 안그래도 일정으로 지쳐있는데 여기 오니까 충격으로 더 지치더라구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5
서쮸*
2021.07.18
데이지
강촌역 가깝고 수영장 미끄럽틀 재밌어요.방도 깨끗하고 개별바베큐 할수있어 편하게 놀다 왔어요
폭신폭*******
2020.08.24
데이지
가성비 좋아요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수영장있는펜션을 저렴한 가격에 갈수 있었다는 점이최고였어요 신나게 놀고왔습니다~^^
우쭈쭈*******
2020.08.07
데이지
방은 사진보다 좀 아니였구 침구류도 별로 였지만 수영장도 있구 나름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탱구탱*
2020.07.30
데이지
좋아욤좋아
돼징방**
2020.07.20
데이지
잘쉬다 왓어여
청담동***
2020.07.08
데이지
위치 수영장은 가격대비 좋아요 하지만 방음안되고 바닥 땅꺼짐 그리고 좁아요~
ㅎㅎ언*****
2020.01.24
데이지
아주좋아요~
18개 객실후기 보기
기본정보
인원 추가 정보
- 인원 : 기준 2명 / 최대 2명
- 인원추가 : 불가능
객실 정보
원룸형 / 9평
구비시설
개별바비큐, 침대, 에어컨, 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시설 및 서비스
베드구성
퀸 침대 1개
05.04~05.05
90,000
원
예약마감
객실상세
객실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