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리아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세요방은 좀 노후되고 좁았지만 관리 잘되었구요방도 하물며 화장실 바닥까지 뜨끈뜨끈했어요수압도 좋고 ...근데 아쉬운건방음이 넘~~~ 안돼요. 진짜진짜밤새 옆방 사람들 왔다갔다하는 소리 방문 여닫는 소리 땜에 잠을 제대로 잘수 없었어요힐링이 아닌 짜증만 나더라구요 그래서 일찍 일어나 채비하고 일찍 나섰습니다 그리고 바베큐는 실외바베큐 실을 써야하는데식기며 뭐며 다 직접 가지고 내려가야해서 불편했어요. 그릇들도 플라스틱이 아닌 도자기그릇이라 무겁고 깰까봐 조심조심 내려갔다 올라갔다 ... 하다 발도 삐었네요. 바베큐실이 바로 옆도 아니고...실외 바베큐실 이용시엔 휴게실같은데서 식기류 쓸수있게 안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펜션내에 데크가 얼어 미끄럽다며 사장님께서 친절히 말씀해주셨으나 주로 다니는 길 데크에 박스나 미끄럼방지 카페트 정도 깔아주심 좋을것 같네요 눈 온후 바닥 미끄러움이 사람이 조심 다닌다고 다 예방되는것 같진 않아요 총체적으로 여긴 겨울에는 비추이고 여름에 오기는 괜찮을듯 합니다. 방앞이 바로 수영장이라...

깨끗하고 쾌적하고 대만족입니다 ^^홍천에 오시는분 강추합니다~~~

앞에 수영장도 있고 서비스룸에 보드게임이나 양념소스들도 있고 너뮤좋아요

방이 너무 가까워서 깜짝 놀랬지만 사징님 친잘하시구 퍈하게 쉬다왔네요*^^*

사장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좋은 추억 만들어 준 공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가격대비시설은조금비싼편인듯합니다

주변에 관광지나 편의시설은 없어서 미리 다 장보고 들어가야하고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구비되어있는 양념도 많아서 좋았는데문제는 방음... 심각할정도로....방음 안돼요....2층 객실 이용했는데 1층 현관문 열리는게 내 방문 열리듯이 문 덜컹거리고.. 소음 신경 안쓰고 노실분들은 좋으실듯합니다!

사장님이 일단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세요 ㅠ ㅠ ㅜ엄청깨끗하고 아담하고 좋았어요.다음에 꼭 재방문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