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렛도 해주시고 숙소 첫느낌은좋았는데 프론트연결전화기는 계속 잡음이들리고오후 4시쯤 한번 따뜻한물이 전혀 안나와서말씀드렸더니 점검해본다고하더니 15분지나서야다시 따뜻한 물나오더라고요근데 밤11시경에 또 샤워도중 찬물만 나왔어요도중에씻지도못하고 20분정도 기다리고최악이었습니다어메니티도 부실하고, 드라이기 켜보면 머리도못말릴정도여서 다음날 여자친구는 머리도못말렸어요..교통이 불편했어도 외관이나 직원들이 친절해보여서좋았는데 시설이 완전 별로고 한겨울에방도 춥고(이미 춥다고 한번 요청함) 찬물에..정말 겪어본곳중 최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