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동 특3호

넓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신데 이렇게 추운 겨울에 새벽에 방 난방을 끄셔서 너무 추웠는데 아침7시에 전화했더니 받지도 않으시네요... 너무 추워서 감기걸릴뻔했습니다

너무 좋았데요 아이들이 또 가고 싶어하네요

예약전에 스파가 가능한지 전화로 확인하고 예약했는데 도착해서 말하니까 안된다고 하셔서 스파 못하고 분명 개별 바베큐장으로 알고 갔는데 공용 바베큐장 쓰라하길래 말했더니 개별은 만원 더 내라고 하시더라구요..방 안에 화장실에는 기저귀가 있어서 혹시 청소 안하셨냐하니까 청소는 하는데 못봤을거다라고 하시더라구요전체적으로 사장님 응대 태도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좋았어요!!

산정호수도보이고 좋은거같아요

생각보다 작앗던 객실...청소가 미숙했던 객실...냄새나는 화장실... 아무래도 산이 있어서 그런디 모래도 있고...청결도도 떨어졌던 객실...블라인드는 왠 거적대기?같은거 걸려 잇고...;;;그냥 싸게 하루 잠듯;;;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곳 ㅡㅡ아 스파도 하나밖에 안켜 주더군요...어른들이 잇어서 깊고 넓은곳을 보고 갓으나..정말 해줘야 할것은 안해주고...작은거 하나 틀어주시더군요...그래서 추가 요금이 없엇나봅니다...차라리 처음부터 두개 다 사용하실꺼면 추가요금 있아고 말씀해 주시는게 좋을듯싶네요....

처음에방봤을때는쫌그랬는데주인아주머니가친절하셔서잘놀다갑니다

조아요..

깔끔하고 아주좋았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