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305호

사장님은 친절하셨구요 바다까지 도보 5분 정도로 위치 괜찮습니다 침구 편하고 깨끗합니다 반려견동반으로 묵기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 세면대가 막혀있어 첫날을 쓰지 못하고 다음날 사장님께서 주신 약으로 뚫어썼네요 그리고 화장실 악취가 심하게 났습니다 그리고 세면대 밑에가 뚫려있어 어머니께서 세수하시다가 귀걸이 잃어버리셨어요 생일기념으로 갔는데 여러모로 아쉬운 숙소였습니다

발코니가 있어 좋았고 늦은 새벽에 카톡을 남겼는데도 바로 연락주셔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너무 친절하세요!

아주좋아요

아주 만족스러운 휴가였어요! 깨끗하고 좋아요!

강아지 데리고 잘 놀다가 갑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내집처럼 쉬다갑니다. 앞에 공원이라 강아지산책도 하기 좋고 해변도 멀지않아 좋음

예뻐요 물이 차가워요

깔끔합니다

친절하셔서 너무조아여

바다도 가깝고 편했고, 마트도 주변에 많아서 좋았어용하나 아쉬운게있다면 욕실에 바디워시랑 치약이 없어성 ㅜㅜ가실분들은 챙겨가셔야할거같습미당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방문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