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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쯔음 입실을 하여, 불좀 준비해달라고 요청을 드리니 금방불이꺼진다고 준비다되면 말하라고하시네요.. 괜찮다했는데; 저희는 삼겹살이였고, 숯은 초반에 불피우고10~15분 지나서 구워야되는거 아실텐데.. 많이 아쉽습니다.또한, 수건에서 덜마른 냄새(걸래 비슷한냄새)가 강하게나서 전부다 교체 하였음.인근 1키로 내외 편의점이있어서 차량이있기에 움직이기는 수월하였습니다.저희는 단체룸이라 바베큐장을 이용하는데,10시전에 끝내라고 안내받아서 당황스러웠습니다.(7시40분 경 입실 / 8시 30분 조금 넘어 불피움)성수기라 비싼돈주고 이용을했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을것같습니다. ※ 주차 : 펜션 내 공간이 충분했으나, 도로에 주차하라는 안내를 하셔서 좀 언짢았습니다.

잘놀다왔는데요 방이 좀 추웠습니다

4인이 물렀는데 좁지 않아서 좋았어요~ 컵이랑 접시도 충분히 구비되어있었습니다. 조미료도 몇가지 준비되어있어서 음식해먹기 편했어요~

숙소 내부는 생각보다 좀 좁았어요ㅜㅜ주인분들 약간 츤데레 같은 느낌? 막 나서서 이거저거 챙겨주시는 편은 아닌데 슥 와서 워터슬라이드 틀어주시고 슥 와서 불 봐주시고 그래서 불편한 것 없이 잘 지냈습니다!!워터 슬라이드 친구들이랑 진짜 물 잔뜩 먹어가면서 탔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진짜로 짱짱 수영장은 엄청 큰 편은 아니지만 일곱명이서 놀기에는 부족한 점 없었습니다! 비 왔던 거 감안하면 물도 너무 깨끗했어요!!종이컵하고 간단한 양념 다 준비되어있구요 나무젓가락도 있었어요! 드라이기랑 수건도 두장씩? 빗도 있었고 샴푸 바디워시 다 완비 되어있어서 편리했어요진짜 친구들하고 너무 재밌는 추억 쌓고 올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저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물놀이하기좋았고 미끄럼틀이 재밋고 좋았어요

깨끗하고 사장님더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