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마음이편안한집

여름 마지막 물놀이 잘 하구 왔어용다 좋은데 숙소에서 준비되는 바베큐가 정말 맛있었습니당 이런 펜션은 첨봤는데 준비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좋더라구요 별도 비용은 있으나 가성비 충분해요 ! 잘 놀다갑니다

숙소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바베큐도 정말 맛있으니 추천드립니당!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펜션이 너무 예쁘고 각각이 다 독채여서 좋았어요 :) 연박을 했는데 낮엔 다른 손님들이 안계셔서 메인풀도 저희만 있었네요 메인풀에는 힘없는 사람은 쏠 수 없는 큰 물총이 있습니다! ㅋㅋㅋ 물놀이 하는데 사장님께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나쵸도 선물해주셨어요♡ 와플에 커피와 쥬스로 조식서비스까지! 다음에 가족모임을 하면 다섯채를 한꺼번에 다 예약해서 와보고싶습니다!

자차만 있다면 서울, 경기도에서 방문하기 부담되지 않는 거리입니다. 곳곳에 편의점도 있고요. 펜션 사장님 내외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따뜻한 분들입니다. 마치, 오랜만에 방문한 부모님댁 같은 정감이 돕니다.이름이 기억나지않는 귀여운 강쥐도 있습니다.^^바베큐도 맛있고요(돈 아깝지 않습니다.)방 크기고 넉넉하고, 침구도 깔끔하고 편했습니다. 저희는 어른둘이라 개인풀장에서 발만 담구었지만, 아이 동반인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물놀이하기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썬배드, 의자, 건조대도 비치되어있습니다.)온수도 잘나고요.덕분에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동네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갑니다. 강추강추~~~!!!

1. 사장님 내외분 굉장히 친절하세요 :)야놀자로 예약하고 사장님께서 따로 문자로 바베큐 유무 챙겨주셨고 도착해서 체크인 할 때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준비 다 해주셨어요..감동..고기도 너무 맛있었고 다른 반찬들도 맛있었습니당ㅎㅎ진밥 안좋아하는데.. 어쩜 밥도 안성맞춤으로 딱 좋았습니다. 또 펜션 표지판이 있었지만 저희가 못보고 지나쳐서 ㅜㅜ 전화로 여쭤봤는데 친근하게 다 알려주시고 감사했습니당!!2. 아무래도 주변이 다 산이라서 모기, 벌레 등에 노출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숙소 내부에는 안들어오게 최대한 신경 쓰신게 보였어요.해충 퇴치제나 에프킬라,홈키파, 방충망 등등 👍🏻👍🏻덕분에 편하게 잠들었습니다. 3. 전반적으로 화이트톤이라 사진이 잘나오고 넷플릭스, 유튜브 다 되서 좋았어요.침구도 너무 폭신하구 누우면 천장에 창문이 있어서 감성 충전 했습니다ㅎㅎㅎ화장실 물도 잘 빠지고 온수도 잘나오고 깔끔했어요.세면대 , 변기, 욕실이 분리된 구조로 인테리어 되어있는데 저는 일행이 같이 있으면 오히려 분리된 구조가 좋아서 불편함 없었습니다.냉장고도 보냉 잘 되고 내부에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쓰시는분들은 편할 거 같아요4. 아침 9시에 조식으로 챙겨주신 크로플도 맛있고 직접 내리신거 같았는데 드립커피도 넘 제취향이었어요. 오렌지 주스도 챙겨주셨는데 남자친구랑 나눠 먹기 좋았어요.자동차로는 금방 갈 수 있는 위치에 세븐일레븐 있고산책삼아 걸어가기에도 너무 멀지 않아 좋았어요.5. 방마다 독채 형식으로 되어 있어 외관이 참 이뻐요.노을지는 석양이 잘보이는 위치라 참 잘 묵고 갑니다..도시에서 지친 마음 힐링 하고 싶다면 비요르크 추천드립니당!정리 : 주차장 구비 되있음, 사장&사모님 친절(귀요미 강쥐가 같이 반겨줌), 깨끗하고 깔끔한 방, 맛있고 편안한 바베큐, 입실&퇴실시간도 딱 좋음!벌써 또 가고 싶다.. 휴가때 남자친구한테 또 오자고 했어요.사장님, 사모님 번창하세요^_^!!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시고바베큐는 꼭 신청하세요!사장님 바베큐 굽는 솜씨 인정합니다남편이랑 둘이 갔는데 넘넘 만족하고 왔어요아침에 조식마저 완벽했어요 감사합니다^^

말도 안되게 좋았어요.. 특히 사장님 부부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만들어주신 밥,반찬,고기 다 최고였습니다

조용히 쉬기 좋아요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시구, 신경써주셨어요!ㅎ 숙소 컨디션도 좋았구, 제가 선택한 숙소에는 수영장이 따로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사용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추우면 어쩌지 했는데 낮엔 해가 쨍쨍해서 물놀이하기 딱 좋았어용ㅎㅎ 저녁 식사도 저희가 식사시간보다 좀 일찍 나가서 있었는데 더 신경써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밥이 집밥처럼 너무 맛있었어요! 된장찌개도 최고! 직접 키우신다는 유기농 채소도 잘 먹었습니당~😊 저녁 밥먹으면서 보이는 풍경조차도 좋아보였어용ㅎㅎ 조용하고 시원하고~ 맑은 공기까지 최고!ㅎㅎ 아침 조식까지 문앞에 가져다주시구 와플에 주스,따뜻한커피,토마토까지 맛있게 먹었어용ㅎㅎ 너무너무 만족한 숙소입니다~! 마지막 갈때까지 나와서 맞아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모님 정말 둘다 너무 정정하시구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