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동 101호

친절하지 않다는 후기가 있어서 찝찝했지만 직접 가서 안내를 받는데 너무 친절하셨어요! 꼼꼼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드라이기, 전기포트, 전자레인지, 그릇(엄청많아요 ㅋㅋ),조미료 3~4가지정도, 식기, 냄비 등등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스타일러가 있다는게 좋았어요!! 물도 미지근(35도)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뜨겁지 않아서 오래 있을 수 있었어요! 엄청커요!! 침대가 많고 커서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티비도 크고 내부도 깔끔하니 좋았네요! 그리고 하나로마트도 차로 10분거리에 있는데 가는길에 바다가 있어서 너무 힐링되었네요~ 잘 있다가 갑니다!

정말 여행 다니면서 이런곳은 처음입니다너무 최악 중에 최악이라 리뷰 잘 안쓰는데 혹시나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생길까봐 남깁니다..아기까지 총 9명이었고 최대 인원 12명이란 말에 예약했었습니다가족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갔지만 도착 후엔 실망이 너무 커 예약한 저는 눈물이😭1. 풀장은 심한 약품 냄새와 천장에 습기로 인한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음2. 위생상태 제로..(바닥은 청소를 한건지 의심이 갈정도고 이불과 배게에는 머리카락과 이물질이 많았음)3. 화장실 세면대와 바닥 물때와 곰팡이 부식은 정말.. ⭐️4. 최대 인원 12명이지만 2명까지만 기본 비용이고 그 이상 인원 추가할 수록 3 만원 추가된다면서 추가비용을 달라더라구요,, 정말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네이버 홈페이지 밑에 써놨더라구요,, 앱에도 써주셨으면 안했을텐데^..그래서 숙소만으로 예약비 33만원 인원추가 6명해서 + 18만원,,총 🤬51만원^^ (1명은 돌된 아기)그돈이면 호텔을 잡아도 됐었을 금액이었고 금액에 비해 너무 심한 위생상태때문에 돈이 아깝더라도 당장 나가서 다른 곳으로 가고 싶었습니다(사장님은 타지역 출장으로 직원분이 관리했었는데 도저히 침구는 그대로 쓸 수가 없어 교체해달라고 하니 해주셨고 바닥은 너무 더러워 물수건으로 싹 닦았습니다)다음부턴 팬션 예약하기 전에 인원 추가 관련해서 꼭 물어보고 해야겠네요정말이지 다시는 가고 싶지 않고부디 다른 분들은 이런 피해 안보시길..

밤11시에 도착 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

불편함 없이 잘 놀았어요 !!

스파를 기대하고 갔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물 온도가 많이 낮았어요. 숙소바닥도 많이 차가웠어요. 겨울에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난방이 잘안되고 추웠고.. 스파 온도가 안올라가서.. 미지근한거보다 차가운느낌이네요

여자8명이서 가려고 예약 했는데 딱 괜찮았어요! 좀 멀긴 했는데 차가 있으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다만 청소를 덜 하셨는지 전에 쓰시던 분이 껌을 침대 헤드부분에 그냥 뱉어놓고 가셨는데 그게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냥 뱉어 놓고 간 손님도 참,, 아무튼 그 점 빼고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마음에 딱 들었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을 정도로요!

생각보다 여행지는 너무 멀었었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불편한 거 없이 잘 즐기고 와서 너무 좋았어요 !

침대 많은거 말곤 장점은 없는듯

A동B동 나눠져있으면 처음부터 안내를 해주시는게..좁은곳까지 가기전에 입구에서 좌,우 알려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실내풀장에 벌레 너무많아요에어컨 곰팡이 냄새 납니다저렴하게 잘 놀다왔지만 아쉬움이 엄청 크네요무엇보다 다른곳들에 비해 사진빨이 좀 심하네요..ㅎ